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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우리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
6호
박영숙
2013년 12월 26일
     
 

기사분류:학교 | 신문명: 2013 우리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 | 섹션: 소식나누기

작성일: 2013-12-15 | 전송일:2013-12-15

FC 서울, 충암학원과 인조잔디로 손잡다.

고원진 기자  | 조회수: 3949

야호!”

체육 시간뿐만 아니라 점심시간, 아침자습시간의 틈만 되면 아이들은 눈 깜짝 할 사이에 교실 밖으로 뛰쳐나간다. 우리학교는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수가 많기 때문에 축구 매니아들이 많으며 단연 자연스럽게 축구시합이 운동장에서 자주 벌어진다.

 

 하지만, 충암학원의 흙 운동장은 축구를 할 때 불편요소가 많다.

비가 올 때는 물웅덩이가 있어 공을 찰 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가지 않으며 체육복은 흙범벅이 되기 일쑤이다. 바람이 불 때는 흙바람이 불어 공이 안 보인 사이 상대방 팀에게 공이 뺏겨져 억울한 경우도 생긴다.

눈이 올 때는 제대로 공이 튕겨지지 않아 골을 넣기 위해서는 여러 명의 아이들을 헤치고 직접 골대까지 공을 몰고 가야 한다.

 

이런 불편을 없애주기 위해 명문구단 “FC 서울이 학교 체육시설 개선과 축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충암학원의 운동장에 친환경 인조잔디구장을 설치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지난 10일 맺었으며, 인조잔디구장 조성 공사는 12 16일부터 2 15일까지 약 2달에 걸쳐 진행되며 완공식은 3월 개학 직후 진행된다.

이 뿐만 아니라 운동장에 트랙, 농구장, 조명시설 등이 설치되고 충암 학생들은

내년 2월부터 FC 서울이 주최하는 ‘Future of FC서울유소년 축구교실과 전문

유소년코치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축구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FC 서울은 충암학원 뿐만 아니라 2012 8 28일에는 오산학원에 유소년 어린이 프로그램을, 2014 4 6일에는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에 유니폼을, 2013 6 7일에는 맥도날드와 다문화자녀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과 유소년 축구교실과 리그전,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특별활동, FC서울 홈경기 관람 등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FC서울이 체육시설 개선과 축구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충암학원에 설치 해주는

인조잔디로 인해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첫째, 비나 눈이 와도 물웅덩이나 흙범벅이 없이 바로 축구를 할 수 있다.

둘째, 시야를 가리는 가장 큰 방해요소인 흙먼지가 생기지 않아 축구하는데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넘어질 때 크게 다치지 않는다. 흙 운동장은 넘어질 때 크게 다치는데, 인조잔디구장은 흙 운동장에 비해 굉장히 안전하다.

 

충암초등학교는 내년 3월이 되면 새로이 시작되는 것들이 많다.

새 담임선생님과 새로운 반, 새 친구들, 새 학년의 시작과 함께 운동장의 인조잔디가 우리의 안전하게 뛰노는 것의 새 시작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다린다.

내년 2014년도의 새로운 봄날의 시작을

축구경기의 승리는 인조잔디를 기다리는 내 손안에 있다,

 

 

윤다련님이 쓴 기사 보기 윤다련

| 부러워요. 우리 학교도 인조잔디를 깔아서 축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다칠 염려없이 마음껏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4/11/16 1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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