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공지사항    지난호
 
2013 우리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
6호
박영숙
2013년 12월 26일
     
 

기사분류:사회/경제 | 신문명: 2013 우리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 | 섹션: 세상나누기

작성일: 2013-12-16 | 전송일:2013-12-16

사이버 폭력..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이소우 기자  | 조회수: 8635

 여러분들은 학교 폭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011년 말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이 사회 전반적인 우려와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2013년 출범한 박근혜정부는 14대 국정과제를 제시하며 4대 사회악에 학교폭력을 포함시킬 정도로 학교폭력은 중요한 문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인터넷, 휴대폰 등 온라인이 발달을 하면서 학교폭력 또한 과거의 일회적이고 물리적인 폭력에서, 사이버 상으로 좀 더 치밀해지고 상습적인 폭력으로 변화했습니다.

 위와 같이 과거에는 폭행, 금품갈취와 같은 물리적 폭력이었지만 현재 정신적 폭력으로 발전해, 단기간에 끝나버리는 폭력이 아닌 계속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폭력에 임하는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산업이 매우 발전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폭력 방식도 인터넷이나 우리가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트위터 등 SNS에 의한 폭력, 즉 사이버 폭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이버 폭력이란 특정인에 대한 모욕적인 말이나 욕설 등을 인터넷게시판, 채팅, 카페 등에 올리는 행위, 특정인에 대한 허위글이나 사생활을 사이버 기기를 이용해 침해, 공개하는 행위, 위협이나 수치심을 주는 글, 그림, 영상을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포하는 행위를 통틀어 말합니다.

  위는 최근들어 학교 사이버 폭력의 유형을 조사한 것으로 떼카, 카톡방폭, 카톡감옥, 유령취급, 고의적 휴대폰 마비, 와이파이 셔틀, 게임 아이템 셔틀 등 치밀하고 철저하게 학교폭력을 사이버 망을 통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디부터가 문제였으며, 왜 이런 식으로 발전한 걸까요? 저는 아이가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던 시기부터 였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까지도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을 정도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사이버 공간에 접할 수 있게 변했습니다이에 따라 사이버 폭력까지 청소년의 학교폭력이 범위를 넘어섰는데이렇게 사이버 폭력이 높아진 이유는 현실 공간이 아닌 사이버 상에서 행해지는 형태로 폭력이 진행되므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그것을 폭력의 형태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사이버 상에서 일어나는 행동들이 어른들의 감시로부터 벗어나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충동적으로  결과에 대한 별다른 생각 없이 부적절한 행동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게 되었기 떄문입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청소년은 이렇게 많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마트폰들로 이뤄지는 사이버폭력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우선 첫번째로는 폭력적인 게임이나 영화를 자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게임 중에서는 폭력적 게임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그것을 쓰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19금, 15금 같은 것을 지정해 놓지만 불법 다운로드를 이용해 폭력성 게임을 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폭력적 게임 또는 영화를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사주시기 전에 신중히 지도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처음 스마트폰을 살 땐 그냥 "~하지 말아야지.."하다, 여러 스마트폰에서 접하면 빠져 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기 전에 부모님의 철저한 지도 역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 번째로 위험한 웹사이트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차단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 모든 일의 원흉인 컴퓨터를 거실에 설치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선이 머무는 곳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는 글을 올릴때 이 글이 과연 사이버 폭력이 될지 안될지 생각하고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런 방법을 지켜 사이버 생활을 한다면 당신의 사이버 생활은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윤다련님이 쓴 기사 보기 윤다련

| 사이버 폭력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기사입니다. 저도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낄 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2014/11/16 10:37:18)

김수정님이 쓴 기사 보기 김수정

| 잘하셨네요^^
(2014/05/21 08:48:27)
주요기사
사이버 폭력.. 어떻게 해결하면 ..
통일이 되면 생길 10만원 권의 ..
우리들의 넬슨 만델라
겨울, 한 해의 마지막 계절이니 ..
쓱싹쓱싹 마법의 물 수정액
 
인기기사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원진아 미안해
2033년 5학년 매화반 꿈을 이루..
20년 후의 동창회
20년후 동창회